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스 왕국 (문단 편집) ==== [[파이널 판타지 XV 에피소드 이그니스|에피소드 이그니스: Verse 2]] ==== ||[[파일:Noctis-Verse2.png|width=100%]]|| 녹티스가 희생하는 미래를 막기 위해 광요의 반지를 낀 [[이그니스 스키엔티아|이그니스]]가 아덴을 패퇴시킨 후, 온 몸이 불 탄 이그니스는 힘 없이 쓰러지고 녹티스와 동료들이 그에게 달려온다. 녹티스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, 더 이상 망설이지 않겠다며 광요의 반지를 끼고 크리스탈의 힘으로 이그니스를 회복시킨다. 그리고 자신을 위해 희생한 이그니스를 보며 다짐을 하고 스스로 크리스탈의 안으로 들어간다.[* 이 부분에 있어서 반강제로 빨려 들어간 본편과는 달리 자의로, 그것도 드디어 왕으로서 각성한 면모를 보여주었기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.] 그로부터 10년 간, 남겨진 이그니스와 동료들은 녹티스를 기다리며 10년 후에 있을 최후의 결전을 준비한다. 10년 후, 녹티스는 동료들과 왕도에 돌아가서 [[레이브스 녹스 플뢰레]]로부터 부왕의 검을 받고 동료들과 함께 아덴을 쓰러뜨린다. 그렇게 세계에 빛이 돌아오고, 루시스 왕국은 재건된다. 그리고 킹스글레이브 단원복을 입은 이그니스가 왕좌에 앉아있는 녹티스를 알현하는 것으로 끝난다. 세계에 평화가 깃들었고 [[니플하임 제국|제국]]도 멸망하였으며 루시스 왕가의 혈통[* 팬덤에서는 녹티스의 아내가 [[아이리스 아미시티아]]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. 아이리스가 녹티스를 사랑하는 마음은 루나프레나에 버금갈 정도이며 무엇보다도 루시스 왕국 최고 명문가의 영애였던 만큼 왕비의 자리에 아이리스만큼 적합한 이가 없기 때문이다.]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